동시달력

담론에서는 선생님들의 이야기를 인터뷰하여 콘텐츠를 만들고 있습니다.  선생님 100명을 인터뷰하고 100권의 총서를 만들어내는 게 목표입니다. 

인터뷰를 진행 중 안진영 선생님과 콜라보를 해보게 되었습니다. 안진영 선생님은 동시작가이시거든요. 

담론 대표님은 아이들의 교실에 걸 달력을 늘 생각하고 계셨고, 안진영 선생님은 동시작가이신 것. 둘이 합쳐 '동시달력'이 되었습니다. 

달력이 '동시'가 들어간 형태죠.  그림은 안진영 선생님의 따님이 그렸습니다. 동시달력이지만 동시에 아트이기도 합니다. 

곧 동시달력을 구입하실 수 있습니다. 판매가 시작되면 공지 올리겠습니다. :)